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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역산업 혁신 레벨업' 박차…특허전략원과 MOU

등록 2022.06.15 1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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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진공·특허전략원,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
'기술이전 로드쇼' 개최…유망 중기 3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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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서울 강남구 특허전략개발원 본관에서 진행된 지역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기연 전략원 그룹장, 배중호 전략원 팀장, 한상규 전략원 특허사업확산본부장,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이용수 중진공 서울북부지부장, 허진석 중진공 서울북부지부 팀장.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2.06.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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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적극 나선다.

중진공은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본관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성장 촉진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한상규 전략원 특허사업확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 서울북부지부에서 서울시 4대 미래성장산업인 ▲디지털문화콘텐츠 ▲바이오 ▲패션·스마트섬유 ▲지능형ICT 집중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산업 혁신성장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통합지원 체계를 구성한다. 중소벤처기업 미래성장성 확보를 위한 지속가능 경영역량(ESG) 강화 및 인식개선 활동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중진공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정책자금·마케팅·연수·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전략원은 중소벤처기업 기술성장을 위한 기술이전,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및 지적재산(IP)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미래성장산업 분야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과 전략원은 협약에 앞서 전날인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지역산업 혁신성장 레벨업 프로젝트-2022년 기술이전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진공 국민참여단의 기술협력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으로 추진됐다. 서울북부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기술이전 로드쇼는 자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매칭 및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필요 기술을 적기에 제공해 성장 동력을 공급하고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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