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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장 누가 될까…4인 오늘 면접

등록 2022.07.07 0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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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대하 속초시장 후보, 김준섭 전 강원도의원
박상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윤재희 전 지역위원장
새 위원장 8·28 전당대회 전 선출
대선·지선 패배 영향 침체된 지역 조직 쇄신·정비
2024년 4·10 총선 출마·선거 체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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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누가 될지 지역정가에 관심이 쏠린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자 4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조직강화특위는 4인의 당 정체성과 기여도, 지역활동 능력,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 1인을 선정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한다.

지역위원장은 8월28일 전국대의원대회 개최일 전에 확정된다. 이후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확정되면 당 대표가 임명한다.

새 지역위원장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의 잇따른 패배로 침체된 지역 당 조직의 쇄신과 조직 정비를 이끌어야 한다.

특히 다가올 2024년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비롯해 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야 한다.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장 공모에는 주대하(55) 속초시장 후보, 김준섭(53) 전 강원도의원, 박상진(55)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윤재희(60) 전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이 신청했다.

주대하 속초시장 후보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현역 김철수 시장을 경선에서 이기며 파란을 예고했다. 하지만 본선에서 7만1621명의 선거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만4528명이 투표장에 나가지 않으면서 7부 능선을 넘지 못했다.

김준섭 전 강원도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지만 4선 국민의힘 김시성 후보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박상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동기 지역위원장 등과 경선에서 붙어 패했다.

윤재희 전 지역위원장(2017년)은 제19대 대선 속초고성양양 공동선대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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