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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1146억 규모 ESS 공급 계약

등록 2022.06.23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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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서진시스템은 1146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9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신규 거래선으로 확보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 플루언스에너지(Fluence)향 공급 계약 건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진시스템은 올해 ESS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1분기 ESS장비 사업부 매출액이 시장 기대를 다소 밑돌았던 것은, 물류 문제로 인해 베트남에서 생산한 제품의 미국 운송이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독일 지멘스(Siemens)와 미국 AES가 합작 설립한 플루언스에너지는 테슬라와 함께 세계 최대 에너지 저장 장치 회사로 꼽히는 회사다.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플루언스에너지에 본격적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회사 관게자는 "일회성 계약이 아닌 만큼, 이번 거래를 시작으로 올해 중에도 계속해서 추가 수주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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