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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하루 만에 대낮 빈집털이 일삼은 30대 구속

등록 2022.06.24 17:12:49수정 2022.06.24 17: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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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출소 하루 만에 낮 시간대 빈집을 골라 터는 등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창문이 열린 빈집 등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A(31)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광주 서구 일대 빈집과 목욕탕 등지에서 15차례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A씨는 낮 시간대 빈집만 골라 열려있는 거실·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귀금속·현금 등을 훔치거나 보안이 허술한 목욕탕 사물함 등을 턴 것으로 드러났다.

일정한 직업·거주지가 없는 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으로 수감·복역했으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고자 출소 하루 만에 또 다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재범 가능성과 도주 우려가 높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해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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