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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7명 "금융권 취업 희망"…1위 '카카오뱅크'

등록 2022.06.25 07:00:00수정 2022.06.25 0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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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이 금융권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69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취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2.6%가 '금융권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금융권 중에서도 은행업계 취업을 선호했다. 금융권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취준생들에게 금융권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업계를 꼽아보게 한 결과, '은행'이라 답한 취준생이 5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증권 업계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19.6%로 다음으로 많았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는 '카카오뱅크'가 1위에 올랐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를 조사한 결과 '카카오뱅크'를 꼽은 취준생이 33.9%로 가장 많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동일 조사 결과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에 랭크된 이래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신한은행 25.4% ▲KB국민은행 24.0% ▲우리은행 18.6% ▲NH농협은행 18.6%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를 꼽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카카오뱅크(34.4%)에 이어 KB국민은행(21.9%), 신한은행(18.8%), 토스뱅크(16.3%), 우리은행(15.6%) 순으로 취업 선호도가 높아, 인터넷 은행에 대한 취업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카카오뱅크(33.6%)를 취업 선호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신한은행(29.6%), KB국민은행(25.3%) 순으로 취업 선호도가 높았다.

취업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위는 '직원 복지'였다. 이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 한 가지를 꼽아보게 한 결과 '직원 복지가 우수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19.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 12.3% ▲오래전부터 이용해온 회사라서 12.1% ▲오랫동안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0.9% 순으로 답변이 높았다.

금융권 취업을 위해 취준생들은 '금융 분야 자격증 취득'을 가장 많이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취업을 위해 특히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금융 분야 자격증 취득'이라 답한 취준생이 4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공 자격증 취득' 34.6%, '학점 향상' 34.6% 등 자격증 취득이나 전공 지식 향상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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