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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우수 정책 제안 경기도민 11명 취임식에 초청

등록 2022.06.24 1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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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1일 경기도지사 취임식 장소 광교신청사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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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정책 제안 경기도민 취임 행사 초청. (사진=경기도지사직인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24일 우수 정책 제안을 한 경기도민 11명을 도지사 취임식에 초대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수한 정책안을 제안해주신 열 한 분을 오는 7월 1일 새로운 경기도정이 시작하는 취임행사에 모시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열어 '똑톡! 경기제안'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까지 1200여건이 접수됐다.

우수 제안으로는 '난임 지원정책', '난임 약제비 및 병원비 지원', '청년기본소득 신청조건 완화', '임산부 교통비 지원', '경기도산 농수산물 대상 인증 및 NFT 발행', '이장회의 자료 읍사무소 홈페이지 등재 의무화' 등이 있다.

김 당선인은 "여러 분야에 걸쳐 애로사항과 정책제안을 도민분들께서 주셨다"며 "그 가운데 경기도민 삶의 질을 고루 나아지게 할 의견들을 우선으로 향후 도정에 반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1일 예정된 민선8기 경기도지사 취임식은 광교신청사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인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공약한 만큼 취임식 장소로 북부 지역에 파주 임진각이나 고양 킨텍스,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등이 예상됐다. 남부지역에서는 수원컨벤션센터, 경기아트센터 등이 언급됐다.

그러나 현재 도청이 있는 광교신청사가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은 각계각층 도민을 초청해 의견을 듣고 대화하며, 도정운영 구상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앞서 염태영 인수위 공동위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취임식과 관련해 "장마철이라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일방적인 말하는 취임식이 아니라 후보 시절 만난 각계각층을 초청해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도정운영 방향 등을 제시하는 방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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