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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데뷔 최다 7경기 연속 안타…타율 0.232

등록 2022.06.25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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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승리한 후 투수 테일러 로저스와 자축하고 있다. 김하성은 2회 말 1-1 상황에서 역전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4-1로 승리했다. 2022.06.21.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MLB) 입성 후 최장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쳤다.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시작된 안타 기록은 어느덧 7경기가 됐다.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32(224타수 52안타)로 조금 올랐다.

유일한 안타는 첫 타석에 나왔다. 2회말 2사 1루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받아쳤다.

필라델피아 유격수 요한 카마고가 타구를 잡았지만 아무 곳에도 던지지 못했다. 공식 기록은 내야 안타.

나머지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4회에는 좌측 방면 큼직한 타구를 보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6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맥켄지 고어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이어던지기로 필라델피아를 1-0으로 꺾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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