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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마중물 스터디 지원사업 지원금 확대운영

등록 2022.06.25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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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위소득 52% 이하 가정의 초등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매월 12만원서 15만원으로 상향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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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저소득층 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중물 스터디 지원사업을 7월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중위소득 52% 이하 가정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중물 스터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초등학생 6학년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기존 월 12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높여 늘어난 학원비에 따라 지원금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마중물 스터디 사업은 군산시와 마중물 가맹 학원이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교과목 중심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 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속해서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중스터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원들은 상시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교육지원과(063-454-2585)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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