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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백범 김구 서거 73주기…"국민 통합 뜻 이어받겠다"

등록 2022.06.26 2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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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번째)가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제73주기 추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2.06.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3주기를 맞아 "백범 김구 선생님의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고자 했던 그 뜻을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나라의 문지기’와 같은 더 낮은 자세로 그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구 선생은 1919년 상해 임시정부를 수립하며 가장 낮은 역할인 문지기를 자처한 바 있다.

김 수석대변인은 "백범 김구 선생님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과 운영에 중심으로 서시며 국권 회복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광복 이후에는 백범 김구 선생님은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것을 막으려, 생을 마치실 때까지 통일을 위해 노력 하셨다"고 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님은 오늘날 우리 후손에게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길 또한 비춰주셨다"며 "고유한 철학과 교육으로 새로운 문화강국 모범이 되는 나라, 자유를 보장하고 서로 화합하며 인류의 모범이 되는 세계가 부러워할만한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백범 김구 선생님 생전의 노고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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