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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남부 지역 중심 많은 비…"강풍 주의"

등록 2022.06.27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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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예상강수량 30~80㎜정도
낮 최고기온은 30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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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쏟아지는 24일 오전 제주시청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06.2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27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28일까지 30~80㎜, 많은 곳은 남부와 산지에 100㎜ 이상이다. 북부 해안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평년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평년 24~26도)로 평년보다 2~4도 가량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5m로 높게 일겠다. 다만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남해서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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