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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60㎜ 요란한 소나기…폭염·강풍·풍랑 특보

등록 2022.06.27 0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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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에 내리쬐는 햇빛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06.22.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7일 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후텁지근하겠다.

5개 시군(전주, 익산, 완주, 정읍, 김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최저기온은 22~2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고기온은 26~30도로 어제보다 1~2도 낮다.

오후 1~2시 예상기온은 장수·임실·순창 26도, 남원·무주·진안 27도, 전주·완주·익산·고창·김제·정읍 28도, 군산·부안 29도 분포다.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아침부터 오후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로 지역에 따라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다.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오후를 기해 4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졌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생활기상(전주 기준)은 식중독지수 '위험', 자외선지수 '보통', 천식폐질환 가능지수'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8시49분이고, 만조는 오후 2시12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19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5분이다.

풍랑 예비특보는 서해남부 먼바다는 아침, 서해남부 앞바다는 오후를 기해 각각 발표됐다.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28일)은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3~25도, 낮 최고 28~31도다, 밤사이 열대야(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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