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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양양·삼척·속초·원주 열대야 '밤새 찜통'

등록 2022.06.27 0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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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열대야 기준 못 미쳤어도 25도 가까이 기온 오른 지역 많아 밤새 더웠다
오전 7시 기온 춘천 24.6도, 정선 24.4도, 철원 23.5도, 인제 23.4도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 지속적 유입
전날 낮에 올라간 기온 크게 내려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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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강원 강릉·속초·양양·삼척·원주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온이 강릉 29.5도, 양양 27.3도, 삼척 26.2도, 원주 25.7도, 속초 25.4도였다.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전날 낮에 올라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이어졌다.

지역별 열대야 발생 횟수는 강릉 3회, 속초 2회, 양양·삼척·원주 1회로 나타났다.

열대야 기준에는 못 미쳤어도 25도 가까이 기온이 유지된 지역이 많았다.

오전 7시 기온은 춘천 24.6도, 정선 24.4도, 철원 23.5도, 인제 23.4도, 태백 22.9도, 대관령 22.1도였다.

이 지역의 기온은 일 최저기온 최고 극값이 경신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25도 이상의 기상 현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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