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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휴비츠, 불황에도 실적 변동 제한적…목표가↑"

등록 2022.06.27 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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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휴비츠에 대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황에도 실적 변동은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휴비츠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2억원,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104.2%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조달 이슈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동종기업들의 공급 난항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기타 검안기기 대비 보급률이 떨어지는 렌즈 가공기와 안과용 장비 수요 증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원 연구원은 "3분기는 주요 수출국인 유럽·독립국가연합(CIS) 내 영업일수 제한에 따라 본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상하이 봉쇄 해제에 따른 상해휴비츠의 점진적인 영업 정상화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안광학 의료기기 특성상 경기 침체 국면에서의 실적 타격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임플레이션 확산 우려에 따라 차세대 성장 동력인 미드엔드(중간품질) 망막단층진단기의 가격 경쟁력 부각까지 기대 가능한 만큼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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