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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美유타컵밥과 손잡고 '글로벌 간편식' 사업 확대

등록 2022.06.27 08: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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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프레시지, 미국 내 한식 프랜차이즈 'CUPBOP(컵밥)'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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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프레시지가 유타컵밥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한식 프랜차이즈 'CUPBOP(컵밥) Inc.'와 글로벌 간편식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레시지 본사에서 CUPBOP 송정훈 대표이사'와 '프레시지 정중교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간편식 공동 개발 ▲해외 수출 유통망 공유 ▲현지화된 글로벌 한식 제품의 국내 공급이다. 양사는 상호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외에서 간편식 사업을 확대한다.

CUPBOP은 미국의 한국계 스타트업으로 컵밥을 현지화해 판매하는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미국 유타주에서 푸드트럭으로 사업을 시작해 '유타컵밥'으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 36개, 인도네시아에 109개에 달하는 매장을 보유 중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검증 받은 아메리칸 한식 패스트푸드를 국내외 시장에 함께 선보인다.

CUPBOP은 이국적인 칠리마요 소스와 큼직한 원재료가 특징인 자체 제품 메뉴 레시피를 공유하고, 프레시지는 국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용 상품과 수출용 상품을 생산·유통한다.

정중교 프레시지 공동대표는 "해외에서 이미 검증받은 제품을 확보하게 된 것만으로도 수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현지화에 성공한 상품 수급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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