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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구미 증시 강세에 1달러=135엔대 전반 하락 출발

등록 2022.06.27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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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27일 주말 구미 증시 강세로 투자 운용 리스크 심리가 커지면서 1달러=135엔대 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35.14~135.15엔으로 지난 24일 오후 5시 대비 0.61엔 떨어졌다.

저리스크 통화인 엔이 유로에 대해 내리면서 달러에 대해서도 매도 우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발표한 미국 신축주택 판매 건수는 시장 예상에 반해 늘어났다. 경기 선행 우려가 약간 후퇴함에 따라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가 대폭 올랐다.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한 것 역시 미일 금리차를 확대해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추기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49분 시점에는 0.22엔, 0.16% 내려간 1달러=134.75~134.77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35.05~135.15엔으로 주말에 비해 0.20엔 하락 출발했다.

앞서 2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반락, 23일 대비 0.25엔 밀린 1달러=135.15~135.25엔으로 폐장했다.

주요국 증시가 상승해 저리스크 통화인 엔 매도를 불렀다. 미국 장기금리가 오른 것도 그간 미일 금리차 축소에 제동이 걸리면서 엔에 부담을 주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내리고 있다. 오전 9시49분 시점에 1유로=142.23~142.24엔으로 주말보다 0.65엔 떨어졌다.

달러에 대해서 유로는 오르고 있다. 오전 9시49분 시점에 1유로=1.0553~1.0555달러로 주말에 비해 0.0029달러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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