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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열린다…10월31일까지 접수

등록 2022.06.27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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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회갈등 극복 제안 주제…문체부장관상 등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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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광고업계 등용문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가 열린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광고총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사회갈등 극복 제안(프로젝트)'이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세대·성별·정치·지역·종교 등 다양한 갈등을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 기획·제안을 공모한다.

◆10월24~31일 작품 접수…수업 연계 신청하면 특강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24~31일이다.

대상 1팀은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대한민국광고대상' 특별상을 받는다. 이 외 수상팀들은 차이커뮤니케이션, TBWA코리아, The SMC 등 6개 광고회사 실습과 온라인 상담지도 등 광고업계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와 수업 연계를 희망하는 전국 광고·홍보 관련 학과 교수는 2학기 수업 계획에 대회 주제를 반영해 오는 27일부터 9월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업 연계를 신청한 학과에는 광고업계 전문가 현장 특강과 최신 온라인 광고 특강이 제공된다.

수업 연계를 하지 않더라도 광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팀(2~5명)을 구성하고 지도 교수를 정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11월30일 전국대회…예선 대신 지역대회

전국대회는 오는 11월30일 열린다.

문체부는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예선 발표 심사를 4년만에 지역대회로 전환했다. 지역대회는 오는 11월15~24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개최지는 ▲서울 ▲인천·경기·강원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라·제주다.

지역대회는 각 지역 대학에서 열리며, 지역 기반 광고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발표심사 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강연 등도 준비해 광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정부와 학계, 광고업계가 협업해 인재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젊은 세대들이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전 세계의 창조문화를 선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는 28개 대학, 학생 2758명이 참여해 작품 714편을 접수했다. 재학생을 제외한 수상자들의 광고업계 취업률은 88.2%였으며, 최근 5년간의 수상자 취업률은 61%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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