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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접수…얼리드래프트 첫 시행

등록 2022.06.27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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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번 드래프트부터 전면드래프트 시행…11라운드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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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신인 2차 드래프트가 열렸다. (사진=KBO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와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 중 지명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다.

신청 기간은 8월 16일까지고, 지명 행사는 9월 15일에 열린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기존 1차 지명과 2차 지명이 통합된 전면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까지 진행된다.

또 4년제(3년제 포함)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의 신인드래프트 참가를 허용하는 '얼리드래프트'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얼리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2학년이 표기된 재학 증명서나 2학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학교 공식 문서, 학교장 추천서 스캔본을 추가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직접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신청서와 함께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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