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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내일부터 공모

등록 2022.06.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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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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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국토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발굴, 인증하기 위한 '2022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를 오는 28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증은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스마트 도시인증과 스마트 서비스인증으로 구분된다. 스마트 도시인증은 지자체가 스마트도시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민과 지방 공무원들의 전문성·혁신성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제도기반과 추진 체계 ▲스마트도시 서비스나 기반시설 보유 여부 등이 주요 평가요소다.

서비스 인증은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가 ▲도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지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술·기능이 구현돼 있는지 ▲지역 도입·확산이 용이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서비스 인증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는 환경분야 서비스에 대한 모의인증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된다.

응모는 8월18일까지다. 평가를 거쳐 9월 중 인증대상이 선정된다. 분야별 인증제 운영기관인 국토연구원(도시인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서비스인증)이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인증받은 지자체와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동판이 부여된다. 공공부문 조달을 위한 혁신제품 선정 등 혜택도 검토해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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