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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3개 섬…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등록 2022.06.27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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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름 휴가 오세요…선유도 '첨벙섬', 무녀도 '캠핑섬', 방축도 '찰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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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선유도, 무녀도, 방축도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찾아가고 싶은 섬’에 15선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대표성이자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짚라인 레저 체험시설에서의 시원한 여름이 떠오르는 ‘첨벙섬’에 선정됐다

무녀도는 ‘캠핑섬’으로 선정되며 최신식 시설과 갯벌체험으로 인기가 높은 오토캠핑장의 인기를 실감했다. 방축도는 지난해 10월 정식 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며 ‘찰칵섬’에 이름을 올렸다.

선유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섬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월별 선정하는 ‘이달의 섬’ 8월의 섬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선유도는 해수욕장과 국내 바다 위 최장길이를 자랑하는 짚라인 외에도 선유1구 옥돌해수욕장과 선유3구의 몽돌해수욕장,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대표 자연경관인 ‘선유8경’, 고군산군도의 풍경 구석구석을 선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 투어, 갯벌체험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달살이’를 통해 섬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섬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것도 추천한다.

역대 섬의 날 개최지인 목포·신안, 통영, 군산지역의 섬을 대상으로 만19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0개 팀을 모집해 3일~30일간 1일 숙박비 최대 5만원이 지원된다.

‘섬 한달살이’와 전국의 ‘찾아가고 싶은 섬 15선’ 방문 인증샷 경품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섬에 대한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군산군도에서의 여름휴가를 통해 그간의 피로와 노고를 씻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면서 “섬의 무한한 가치와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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