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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록물공모전…"추억속 어린이기록 찾아요"

등록 2022.06.27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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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의 추억과 도시의 기억 속에 담긴 어린이 기록물을 찾는다.

전주시는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시민의 추억 속 어린이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제11회 전주 기록물 수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2022년 어린이날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어린이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교육기관인 유치(아)원과 1996년(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 이전 국민학교 교과서, 이름표 등 학교 행사 자료를 모은다. 또 관립소학교와 보통학교, 심상소학교 등 명칭은 다르나 초등 교육 기관 관련 사진 및 기록물을 찾는다.

공모유형은 문서류와 시청각류, 박물류 등으로 1996년 이전까지의 기록물이면 된다. 신청 방법은 전주시 누리집(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phm0507@korea.kr)으로 신청하거나, 전주시민기록관(덕진구 견훤로 264, 063-281-2933)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록물에 대한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공모결과를 오는 11월 중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민기록관을 통해 시민의 삶의 흔적을 전주의 역사적 자산으로 남겨 기록 문화의 가치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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