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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교두보' 민주당 광주서구을 지역위원장 경선 하나?…4명 경쟁

등록 2022.06.27 14: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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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향자 탈당 지역구' 김경만 양부남 이남재 천정배…격전 예고
`검수완박' 탈당 민형배 지역구는 응모자 `0' …직무대행 체제 가능성
현역 국회의원 지역구 6곳은 단수 응모…이변 없는 한 현역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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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로고.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2024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이 몰리면서 경선이 치러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중앙당이 최근 광주서구을과 광산을 등 광주 8개 지역위원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했다.

 양향자 의원이 탈당한 광주서구을은 김경만 비례대표의원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이남재 전 광주시정무수석,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등 4명이 응모했다.

 예상대로 광주서구을은 차기 총선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지역위원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민형배 의원이 지난 4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안 강행 처리를 위해 탈당한 광주광산을은 응모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 의원이 복당하기 전까지 직무대행 체제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역 국회의원이 버티고 있는 나머지 6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에는 현역 중심으로 단수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조만간 지역위원장 공모 접수자에 대한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지역위원장 단수 추천 및  경선 지역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 조직을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총선 전초선 성격으로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4명이나 응모한 광주서구을에 대해 조강특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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