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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광암해수욕장 7월2일 개장…해양스포츠 대회 개최

등록 2022.06.27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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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광암해수욕장 전마선대회, 창원 코리아 SUP챔피언십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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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이 오는 7월2일 개장하고, 지역 주민과 시민, 관광객, 해양 레포츠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 첫날인 2일 오전에는 진동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전통배 전마선 대회가 열리고, 3일까지 창원시와 한국해양소년연맹단이 공동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창원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창원의 푸른 바다에서 주민과 해양 레포츠 선수 36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는 200m 레이싱과 장애물 걷기인 전마선 대회와 전국의 해양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하는 SUP 챔피언십 대회(장거리 경기, 단거리 경기 등)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해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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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리는 지역민 축제와 스포츠 행사에는 진동면 8개 어촌계원과 SUP 챔피언십 대회 참가 임원·선수 등 3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종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대회는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 레저스포츠의 대중화, 그리고 해양 레저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원이 마산만과 진해만의 바다를 이용한 해양 레저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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