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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원칙에 어긋남 없이 최선 다해 조치…회피 의도 없어"

등록 2022.06.27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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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해 공무원 사건 입장문…"사실규명 위해 최선 다해 협조"
"싱크탱크 초청으로 美 체류"…필요시 귀국 의사도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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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영상국무회의에서 회의 전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2.02.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27일 청와대 재임 시절 발생한 북한에 의한 서해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당시 원칙에 어긋남 없이 최선을 다해 조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미국에 체류 중인 서 전 실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가 있는 그대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서 전 실장은 "사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필요한 협조를 해 나갈 것"이라며 "회피할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위와 관계없이 발생해서는 안될 불행한 일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서 전 실장은 자신의 미국행을 놓고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관광비자로 급히 나갔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이전에 정해진 미국 싱크탱크 초청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며 예정된 계획에 따른 출국이라고 주장했다.

귀국 계획에 대해서는 "사실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하지 않겠나"라며 필요시 돌아올 수 있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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