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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3년 만에 정규 10집…잭 할로우 참여

등록 2022.06.27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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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크리스 브라운. 2022.06.27. (사진 = 소니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33)이 3년 만에 정규 10집 '브리지(Breezy)'를 발매했다고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27일 밝혔다.

브라운은 2005년 16세에 데뷔할 당시부터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그래미, 빌보드, 아메이칸 뮤직 어워즈, BET 어워즈 등에서 상을 받았다. 최근 음원사이트 누적 스트리밍 336억 회를 돌파했다. 특히 대표곡 '고 크레이지(Go Cra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3위에 오른 뒤 52주 간 차트에 머무르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 힘을 보탠 뮤지션 라인업이 화려하다. 잭 할로우(Jack Harlow)가 함께한 타이틀곡 '사이킥(Psychic)', 릴 더크(Lil Durk)와 카펠라 그레이(Capella Grey)가 함께한 '틸 더 윌스 폴 오프(Till The Wheels Fall Off)', 릴 베이비(Lil Baby)가 참여한 '애딕트드(Addicted)' 등이다. 이밖에 릴 웨인(Lil Wayne), 허(H.E.R.), 브라이슨 틸러(Bryson Tiller), 위즈키드(WizKid) 등이 참여했다.

소니뮤직은 "크리스 브라운은 '브리지 제작에 3년 이상을 쏟아부었고, 약 250개의 노래 중에서 앨범의 스물 네 곡을 선별했다. 앨범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으로 한 때 마이클 잭슨과 어셔를 잇는 팝스타로 통했다. 다만 전 애인인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아나를 폭행해 구설에 오르는 등 사생활 관련 입방아에 몇차례 올랐다. 지난달 리아나가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와 사이에서 아들을 낳자 공개적으로 축하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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