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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ESG경영 핵심…"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

등록 2022.06.27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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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엔씨소프트 ESG 플레이북 2021' 보고서 발간
윤송이 ESG위원장 "내외부 소통 확대한 새로운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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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과 다짐들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

엔씨는 공식 홈페이지에 총 80페이지 분량의 '엔씨소프트 ESG 플레이북 2021(NCSOFT ESG PLAYBOOK)' 보고서를 공개했다.

디지털 버전으로 제작된 보고서는 게임 기업의 특징을 살려 전술집(Playbook)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엔씨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을 ESG 경영활동의 핵심가치로 규정하고 주요 활동들을 소개했다.

‘올바른 즐거움’에서는 국가, 성별, 인종 등 콘텐츠 내 혐오와 차별을 예방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담았다.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소통을 이어가는 ‘쉬프트 레프트(Shift Left)’ 커뮤니케이션 내용도 소개했다.

‘디지털 책임’에서는 글로벌 수준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가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다뤘다. 엔씨는 사회적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인간 중심의 AI(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대한 체계를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 및 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 질적 도약’에서는 친환경 경영, 미래세대, 지역사회 등 3가지 부문으로 구분했다. 엔씨는 환경 전담 조직을 구성해 환경경영 정책과 원칙을 수립해 친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미래세대들이 창의성을 발현시키고 편견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C문화재단 등의 다양한 사업 활동을 담았다.

윤송이 엔씨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 등 핵심 가치를 위한 노력들을 실천할 것”이라며 “초기 개발부터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 걸쳐 소통을 확대하고 외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2021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국내·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게임사 중 가장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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