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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황영호, 제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확정

등록 2022.06.27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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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국민의힘 의장 후보로 황영호(청주13) 당선자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충북도의원 당선자 28명은 27일 충북도당 회의실에서 투표를 통해 황 당선자를 의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선거에는 출마 의사를 밝힌 4명 가운데 3명이 참여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옥규(청주5) 의원은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는 재선의 오영탁(단양) 의원과 4년 만에 재입성한 임병운(청주7) 당선자, 황 당선자의 정견 발표가 끝난 뒤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자 오 의원과 황 당선자 간 2차 투표가 열렸다. 그 결과 황 선당자가 1위를 차지했다.

황 당선자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40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교황선출 방식 투표를 통해 의장으로 확정된다.

초선이 의장에 선출된 것은 제9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형근 전 의장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충북도의원 선거에서 최고 득표율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6년 청주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통합 청주시의회 초대 후반기 의장도 역임했다.

4년 전 청주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12대 충북도의회 원구성은 다음 달 4일 마무리된다. 5개 상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특별위원회 등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이날 결정한다.

한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징검다리 재선인 이양섭(진천2) 당선자, 더불어민주당은 초선의 변종오(청주11) 당선자가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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