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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광도면, 입도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

등록 2022.06.27 18: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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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폐기물 처리 어려운 부속도서 찾아 묵은 쓰레기 수거해줘 너무 감사"
덕포리 부속도서 입도에서 장기방치된 각종 폐기물 5t 수거
면 직원, 적덕마을 주민, 새마을, 바르게, 통영아라호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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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장기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던 덕포리 부속도서 입도을 찾아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장기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던 덕포리 부속도서 입도를 찾아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5월 20일, 입도 주민의 요청으로 실시된 현장 확인의 후속조치로서, 해양폐기물 수거선 통영아라호의 운항일정에 맞춰 실시됐다.

광도면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적덕마을(이장 박종숙) 주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덕규),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오순), 바르게살기운동 광도면위원회(위원장 김영수) 뿐만 아니라 강성중 경상남도의원 당선인, 배윤주·전병일 통영시의원, 박상준 통영시의원 당선인 등 총 6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광도면 적덕마을과 입도주민의 선박 협조로 입도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일사분란하게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마을 안쪽과 해안가, 낚시꾼들의 불법투기물 등 오래 묵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참석자들을 위한 떡과 식혜 등의 새참도 준비했다.

입도의 이상식 반장은 “지리적 여건상 폐기물 처리가 어려운 부속도서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오래 묵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신 만큼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활동으로 주변환경이 깨끗해진 만큼 앞으로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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