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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다저스 이적 후 첫 NL 이주의 선수

등록 2022.06.28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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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탬파베이 파레디스, AL 이주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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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 2022.06.26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의 베테랑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33)이 LA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MLB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프리먼과 아이작 파레디스(23·탬파베이 레이스)가 각각 NL,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프리먼은 지난주 치른 6경기에서 타율 0.440((25타수 11안타) 2홈런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안타 11개 가운데 5개(2루타 2개·3루타 1개·홈런 2개)가 장타였다. 주간 OPS(출루율+장타율)는 1.373에 달했다.

올해 3월 다저스와 6년 1억6200만달러에 대형 계약을 맺은 프리먼은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먼이 N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개인 통산 6번째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뛴 프리먼은 애틀랜타 시절 5차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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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아이작 파레디스. 2022.06.25

AL 이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린 파레디스는 지난주 5경기에서 타율 0.579(19타수 11안타) 5홈런 9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5경기 OPS가 2.093에 달할 정도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파레디스는 지난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는 구단 사상 7번째로 한 경기 3홈런을 몰아치기도 했다.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파레디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를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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