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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인천·여수 노래로 불렀습니다…'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등록 2022.06.28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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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 2022.06.28.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현이 참여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2022) 음원이 28일 오후 발매된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국내 여러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영상과 음악에 담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현은 올해 제작된 신규 콘텐츠인 인천, 여수 편의 음악을 담당했다. 지난달 영상과 함께 음원의 일부가 미리 공개됐다.

첫 번째 트랙 '저스트 플레이(Just Play)'(인천)는 이현이 프로듀싱과 가창을 담당했다. 듣는 순간 시원한 인천 앞바다가 떠오른다. 신나는 비트 위에 얹어진 이현의 힘찬 목소리가 흥을 돋운다. 또한, 복고풍 매력이 느껴지는 관악기 연주에 "어린 그때로 오늘은 돌아가도 돼"와 같은 가사가 더해져 동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 트랙 '파이트(Fight)'(여수)는 이현이 프로듀싱과 코러스를, 그룹 'EXID' 멤버 겸 솔로가수 솔지가 메인 가창을 맡았다. 이 곡은 여수의 넓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도입부의 웅장한 스트링 연주가 압권이다. 솔지는 "운명이 두렵진 않아 마지막 내 숨 끝까지 그 아무것도 남은 게 없을 때까지"라고 당당하게 노래한다.

이현은 "이렇게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름다운 도시들의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인 만큼 부담도 있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인천과 여수, 나아가 우리나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거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 또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회가 생기면 더 잘 해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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