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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계합창대회 D-1년…"일상회복 상징적 행사될 것"

등록 2022.06.28 11:29:56수정 2022.06.28 1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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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진재수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추진단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회 D-1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6.2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음달 4일 경포 일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진재수 강릉 세계합창대회조직위 운영추진단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합창대회 붐을 조성하기 위해 7월 4일 경포 일원에서 D-1년 기념행사 개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았던 세계 시민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라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3 세계강릉합창대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일상 회복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독일 인터쿨투르 재단, 강원도, 강릉시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과 후원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조직위에 따르면 다음달 4일 경포 일원에서 열리는 D-1년 기념행사는 5개 파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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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진재수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추진단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회 D-1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6.28. dahora83@newsis.com

1부 행사에서는 기자간담회, 자문단 위촉식, 리셉션 등 3개 행사가 순차 진행되며, 2부 본행사에서는 D-1년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 대회기 인수식,  성화 점등식 등으로 구성된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강원도립무용단과 강릉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세계합창대회 2관왕팀 하모나이즈의 축하공연은 내년 대회의 예고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단일 지휘자 자문그룹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80명의 지휘자가 위촉장을 받는다. 전국 각지의 자문단원들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성공 개최를 견인하게 된다.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당초 올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2년 여간 지속되면서 지난 3월 대회 1년 연기가 결정됐다. 개최일은 내년 7월3~13일이다. 세계합창대회에는 통상 75개국 400여팀이 참석해왔으며, 조직위는 내년 대회로 강릉에 2만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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