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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류현진, 15일→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등록 2022.06.28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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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상반기 등판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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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류현진이 2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를 상대로 3회 말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 2실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토론토가 6-3으로 승리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2022.05.27.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8일(한국시간) "지난 3일 15일짜리 IL에 올랐던 류현진이 오늘 60일짜리 IL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팔꿈치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부상 회복과 재활기간을 포함하면 내년 시즌 상반기 등판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조기 강판됐다. 통증을 안고 던지던 류현진은 결국 3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은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으며, 오른손 불펜투수 숀 앤더슨이 메이저리그로 승격했다.

올해 6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2승 평균자책점 5.67로 부진한 성적을 남긴 후 시즌을 마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75경기(1003⅓이닝)에 등판해 75승 45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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