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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인공지능 기반 3.0T MRI 2기 도입

등록 2022.06.28 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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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최첨단 3.0T MRI 2기 도입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첨단 3.0T MRI(Signa Architect 3.0T) 2기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입한 시그나 아키텍트 3.0T 자기공명영상 장비(MRI)는 AI기반의 IQ Edition 패키지로 딥러닝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므로 검사의 정확도가 높다.

또 국내 최초 128채널인 TDI(Total Digital Imaging) 기술이 탑재돼 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이 장비는 화질 손실 없이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기능과 패스트 브레인(Fast Brain)기법을 통해 검사 시간도 대폭 줄었다.

환자 출입 구경이 기존 장비보다 30% 넓은 70㎝로 폐쇄 공포를 느꼈던 환자나 체구가 큰 환자들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으며 사일런트 스캔 기능을 통해 장비 소음을 대폭 줄였다.

16채널의 유연 코일(Flexible Coil)과 자동 내비게이터(Auto Navigator) 등 환자 편의를 증대시키는 기술들도 탑재돼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에 추가된 MRI를 포함해 총 5기를 운영함에 따라 영상검사 지연을 해소하고 당일 검사를 시행하는 데 발생했던 어려움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재석 동산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편의 증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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