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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월드컵 상대 가나 미드필더와 한솥밥

등록 2022.06.28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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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나 대표팀 체레, 독일 2부리그서 두 시즌 동안 22골 2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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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의 가나 동료 체레. (캡처=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벤투호 미드필더 정우영(23)이 카타르월드컵 본선 상대인 가나의 미드필더 다니엘-코피 체레(26)와 한솥밥을 먹는다.

프라이부르크는 2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파울리로부터 체레를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가나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를 둔 체레는 가나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랐다. 독일 3부리그 소속이던 TSV 하펠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20년 여름부터 2부리그 장크트파울리에서 뛰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체레는 두 시즌 동안 공식전 67경기에서 22골 21도움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도 29경기 12골 10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독일 시민권을 가진 체레는 지난해 9월 카타르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에티오피아와 경기에서 가나 대표팀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A매치 12경기를 소화한 그는 가나의 핵심 미드필더로 주목받는다.

체레는 다가올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이 경계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와 만난다.

정우영이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면 새 동료인 체레와의 맞대결도 성사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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