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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원숭이두창 현지 취재… 안전한걸까?

등록 2022.06.28 15:39:44수정 2022.06.28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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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PD수첩' 영상 캡처 . 2022.06.28.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원숭이두창으로부터 우리는 안전한 걸까.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영국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지 약 2달 만에 47개국·4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원숭이두창에 대해 분석한다.

지난 22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하자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히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도입을 마무리 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WHO(세계보건기구)는 당초 원숭이두창은 일반인이 걱정할 질병이 아니라고 발표했었으나 빠른 확산세로 인해 지난 23일 긴급회의를 열어 '공중보건 비상사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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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PD수첩' 영상 캡처 . 2022.06.28.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900명과 7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영국과 스페인을 찾아 현지의 상황을 살펴보고 원숭이두창 보고서를 입수해 해당 질병의 확산 경로를 분석한다. 특히 확진자 중 다수가 동성애자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원숭이두창이 유럽 동성애 파티에서 퍼졌다고 분석했다'고 알려진 WHO 고문 데이비드 헤이만 교수와의 인터뷰도 진행한다.  

해당 발언의 기사는 보도되었고 '문란한 성생활' '남성 간 성관계 때문' 이라는 키워드의 뉴스 또한 쏟아졌다. 데이비드 헤이만 교수는 "정정보도를 내고, 해당 언론사에 인용이 잘못됐다는 통보도 했다"라고 지적한다.

제작진은 "원숭이두창은 제2의 코로나가 될 것인지, 치명률 10%의 진실은 무엇인지, 공기 전파의 가능성은 있는지, '동성애 관란의 파티 확산설'의 진실은 무엇인지 등 세계적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원숭이두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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