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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부산, 가로수 부러지고 편의점 천막 떨어져(종합)

등록 2022.06.28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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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8일 오전 11시 15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부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8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강풍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가로수가 강풍에 부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이에 앞서 오전 4시 56분께 중구 대청동의 한 주차장 인근의 나무가 부러져 전선에 걸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한국전력 복구차량을 이용해 부러진 나무를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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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8일 오전 4시 56분께 부산 중구 대청동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가로수가 부러져 전선에 걸렸다. *재판매 및 DB 금지


비슷한 시간 부산진구의 한 편의점에서는 천막이 강풍에 떨어져 소방이 안전조치를 했다.

이 외에도 대형비닐이 전선에 걸리는 등 이날 하루 동안 총 6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에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이 특보는 29일 오후에 해제될 전망이다.

이날 최대순간풍속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초속 21.2m이며, 지역별로는 남구 오륙도 초속 21.3m, 남구 20.4m, 금정구 17.8m, 사하구 15.7m 등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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