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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 입국자 격리기간 14일서 7일로 대폭 단축

등록 2022.06.28 18: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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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3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방호복을 입은 보건요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01.3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정부는 28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해외 입국자에 의무화하는 격리기간을 종전 14일에서 절반인 7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입국자 격리에 관해 앞으로 집중 격리기간을 7일, 이후 자택 관찰기간을 사흘로 줄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집중 격리기간이 14일, 자택 관찰기간도 7일이었다.

위생건강위는 코로나19 양성자와 긴밀하게 접촉한 사람에 대해 해외 입국자와 동일하게 부여한 격리의무도 해외 입국자처럼 완화했다.

또한 위생건강위는 해외 입국자와 긴밀 접촉자의 집중격리 해제 때 더는 더블체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울러 위생건강위는 긴밀 접촉자에 대한 2차 접촉자의 격리 의무도 종전 7일간 집중격리에서 7일간 자택 관찰대기로 낮췄다.

이 같은 입국자 등에 대한 격리기간 대폭 단축 소식에 중국과 홍콩 증시는 하락하다가 상승 반전해 장을 마쳤으며 중국 관광 관련주는 5% 이상 급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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