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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MB 형집행정지에 "국민통합 의미 되새길 것"

등록 2022.06.28 1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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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역대 대통령 수감, 박근혜 이어 두 번째로 길어"
권성동 "늦었지만 다행…국민통합 위한 결단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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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동부구치소 수감 도중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50여일 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검찰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3개월 형 집행 정지 결정과 관련 "모든 법리 사안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국민통합'을 약속했다. 그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이같이 환영의 뜻을 전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은 수사 과정에서 구속됐던 것까지 포함하면 총 수감 기간은 2년 6개월가량 된다. 역대 대통령 수감 기간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만 81세의 고령에 각종 지병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형집행정지 사유에 부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친이계'로 분류되는 권성동 원내대표 또한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이라며 "이번 법원의 형집행정지 결정은 국민통합을 위한 결단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권도 진영 논리에 따르는 극한대결은 지양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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