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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옛투컴',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진입…68위

등록 2022.06.29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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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프루프 라이브'. 2022.06.13.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이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진입했다.

28일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매한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이 7월2일 자 '핫100'에서 68위를 차지했다.

한국어 곡인데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프루프' 관련 미국 활동이 사실상 전무했음에도 지난 주 13위에 이어 순위권을 유지했다.

'프루프'는 정규가 아닌 앤솔러지(선집) 앨범인데다가 방탄소년단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 전, 데뷔 9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헌정한 앨범인 만큼 사실상 순위에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무엇보다 올해 초 빌보드 차트 개편이 방탄소년단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기존 1인당 4건까지 허용하던 다운로드 구매를 1건만 인정한 것으로 바꿨다. 팬덤에 기반해 음원 다운로드 점수가 높은 K팝 그룹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작년 '핫100'에서 가장 오래 정상(통산 10주)을 차지한 '버터'는 그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노래(188만9000건)였다. 특히 '버터'는 같은 해 미국에서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유일한 디지털 음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지난주 '옛 투 컴'과 '프루프'에 실린 다른 신곡인 '달려라 방탄'이 각각 13위와 73위를 차지한 건 자체가 대단한 성과라는 것이 중론이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DNA'로 '핫100'에 처음 진입한 뒤 '옛 투 컴'과 '달려라 방탄'을 비롯 지금까지 협업곡, 솔로곡 포함 총 31곡을 '핫100'에 진입시켰다. 1위에는 '다이너마이트'를 시작으로 6곡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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