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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흑해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시작

등록 2022.06.29 07:00:22수정 2022.06.29 0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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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부 바두마을에서 준공식..국내 수요90% 생산목표
치우카총리 "에너지 안보성취.. 연간 10억 입방미터 생산"
남부해상 5곳에 가스전 완공..채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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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크레슈티( 루마니아)= 신화/뉴시스] 니콜라에 치우다 루마니아 총리가 4월10일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니콜라에 치우카 루마니아 총리는 28일(현지시간) 흑해의 루마니아 영해 내에서 천연가스 채굴을 시작했으며 이는 루마니아의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루마니아 남부 흑해 해안의 작은 마을 바두에서 열린 개업식에서  "이 번 흑해 유전이 가스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정부의 노력으로 국내 수요의 90%를 자급하는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치우카 총리는  '미디아( Midia )천연가스 개발계획'의 성공을 축하하는 이 날 가스유전 출범식에서 "지난 30년 동안 흑해 가스전 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루마니아 에너지산업의 쾌거를 이뤘다"며 첫 채굴 가스가 이미  이 달 안에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루마니아가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결정적 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연간 1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생산해 장래 90%의 국내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아 개발계획은 루마니아 해안에서 120km 거리의  수심 70m 해역에 가스전 5군데를 개발해 천연가스를 생산하도록 되어 있다.  계획이 다 이뤄질 경우에는 천연가스 수요의 10%는 당장 확실하게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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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뉴시스]5월 18일 열린 루마니아 흑해 수비대의 흑해방어 및 공중방어 무기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이 자동 기관총을 관람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오랜 세월 계속해온 흑해에서의 가스 및 석유개발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서 5월 중순께 "흑해연안개발법"(Offshore Bill)을 통과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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