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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고운지씨 '2022 DIMF 뮤지컬스타 대상'

등록 2022.06.29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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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고운지씨 '2022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2022 DIMF 뮤지컬스타 대상을 고운지(24·여·서울예술대)씨가 차지했다.

29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따르면 DIMF 뮤지컬스타는 DIMF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차세대 뮤지컬배우 경연대회이다.

올해 8회째 시즌을 맞았던 DIMF 뮤지컬스타는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대회답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실력파 지원자의 참여, 무대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이경의 MC 합류, 메인 심사위원단인 정영주·마이클리·민우혁·이재환·장소영 등 국내 최정상 뮤지컬 전문가들의 참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총 7명의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 투표 점수까지 더해 탄생한 2022 DIMF 뮤지컬스타의 주인공은 뮤지컬 '레드북'의 넘버 '나는 야한 여자'를 특유의 단단한 목소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풀어 낸 고운지씨에게 돌아갔다.

예선 2라운드 직전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고씨는 무대마다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주인공의 목소리'라는 평가를 들었다.

최우수상은 김이은(24·여·한세대)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명진(21·여, 명지대), 이세헌(25·경희대), 백하빈(23·여·한국예술종합학교)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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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와 심사위원들 *재판매 및 DB 금지

DIMF는 모든 수상자에게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한 총 상금 24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또 뮤지컬의 본고장인 뉴욕에서의 워크숍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올해도 수 많은 화제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새로운 차세대 스타들을 발굴해 낼 수 있었다"며 "지난 5개월여 동안 열정적인 경연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을 더불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준 시청자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DIMF는 앞으로도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함은 물론 이들이 어엿한 뮤지컬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 DIMF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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