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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8:2..캐스팅 비율 심하다"...옥주현, 과거 공연 독식 의혹

등록 2022.06.29 11:22:15수정 2022.06.30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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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라인에 '마타하리' 캐스팅 일정표 등장 누리꾼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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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엘파바 역의 옥주현이 지난해 2월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배우 공동 인터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2.2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공연을 독식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주현이 지난 2016년 공연한 뮤지컬 '마타하리'의 캐스팅 일정표와 함께 '회차 8:2로 욕심부려서 하다가 캐스팅 변경'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016년 뮤지컬 '마타하리'의 캐스팅 일정표와 함께 일부 회차가 옥주현에서 김소향으로 변경된 공지글을 공유했다. 캐스팅 변경은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라고 당시 공지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캐스팅 비율이 심하다", "거의 원캐스트 수준", "출연 배우, 제작사 서로 오케이한 건데 왜 난리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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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2016년 '마타하리' 캐스팅 일정. (사진=디시인사이드 연극, 뮤지컬 갤러리 게시글 사진 캡처)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주현은 현재 공연 중인 '마타하리'에도 출연 중이다.

앞서 옥주현은 오는 8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엘리자벳'을 둘러싼 '친분 캐스팅' 의혹에 휩싸였다. 동료 배우인 김호영이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며, 일각에선 옥주현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다.

옥주현은 이후 김호영과 악플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뮤지컬 1세대들의 입장문이 나오고 파장이 더 커졌고, 옥주현은 고소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김호영 측도 옥주현과 통화해 서로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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