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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롯데카드, '데이터 융합 플랫폼' 동맹…모빌리티·유통

등록 2022.06.29 1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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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티맵모빌리티, 롯데면세점 등 참여
"빅데이터 확보·데이터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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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29일 서울 종로구 국민카드 본사에서 티맵모빌리티, 롯데면세점과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 등 데이터 부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은 지난해 5월 국민카드와 롯데백화점, 다나와, 티머니, 토파스여행정보, AB180 등 6개 기업이 제휴해 만든 고객 동의 기반의 데이터 융합 플랫폼이다. 데이터 인프라 전문기업인 AB180이 운영 중이다.

참여기업들이 보유한 소비 데이터, 쇼핑 데이터, 검색 데이터, 교통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초개인화 마케팅과 신사업 발굴 등에 활용하고 있다. 양질의 모빌리티·유통 관련 빅데이터 확보는 물론 참여기업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으로 데이터 경쟁력 제고와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플랫폼에 대한 대내외 위상이 높아지고 참여기업들의 협력 관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올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데이터스를 오픈하는 등 데이터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타사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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