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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통증' 최지만, 밀워키전 결장…팀은 패배

등록 2022.06.29 14: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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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피츠버그전에서 주루 도중 발목 통증 느껴

탬파베이, 3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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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4회 말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최지만은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2-4로 패했다. 2022.06.21.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발목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발목 통증을 느낀 탓이다. 탬파베이 지역 언론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이 지난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이날 대타로 출전이 가능했지만, 최지만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이 며칠 내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탬파베이는 밀워키에 3-5로 역전패를 당해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4회말 랜디 아로사레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탬파베이는 6회초 대거 4점을 내주고 역전당했다. 밀워키는 앤드류 매커첸의 좌월 투런포로 역전했고, 루이스 우리아스가 또 투런 홈런을 날려 4-1로 앞섰다.

8회초 밀워키에 1점을 더 내준 탬파베이는 8회말 볼넷 2개와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 완더 프랑코의 희생플라이 등을 엮어 2점을 만회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한채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탬파베이 선발 셰인 바즈는 5⅔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불펜이 흔들리면서 승패없이 물러났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서 ⅓이닝 4피안타(2홈런) 3실점으로 무너진 맷 위슬러가 패전의 멍에를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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