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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상식 감독, 토트넘 상대할 팀K리그 이끈다…팀당 2명 선발

등록 2022.06.29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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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트넘-팀K리그 다음달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

K리그1 팀당 2명씩 총 24명 엔트리 구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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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다음달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K리그1 올스타 '팀K리그'의 지휘봉을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잡는다.

프로축구연맹은 다음달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전에 참가하는 '팀K리그'의 감독에 김상식 전북 감독, 코치에 김도균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고 29일 전했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해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 전북을 K리그1 5연패로 이끌었다.

김도균 감독은 2020시즌을 앞두고 수원FC 감독으로 부임해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5위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골키퍼 코치는 이운재 전북 코치, 피지컬 코치는 박성준 수원FC 코치가 맡는다. 팀닥터는 연맹 의무위원을 맡고 있는 이영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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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에서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최근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코칭스태프와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다음달 7일 발표된다.

연맹은 "현재 K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을 선발하되,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22세 이하 선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토트넘과 '팀K리그'의 경기는 7월13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쿠팡플레이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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