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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랑, 모태범에 "꼭 해야 할 말 있어서"…진지 분위기

등록 2022.06.2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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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랑수업' 21회 (사진=채널A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모태범이 임사랑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돌연 얼어붙는다.

2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1회에서는 서해안 바닷가로 '차박 데이트'를 떠난 모태범과 임사랑의 데이트 후반전이 펼쳐진다.

앞서 파란색 계열의 의상을 '커플룩'처럼 맞춰 입고 만나, 설렘을 유발하는 차박 데이트에 몰입한 모태범과 임사랑은 이날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한가롭게 불멍을 즐긴다. 그러던 중 모태범은 "사랑이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라고 한 뒤 샹그리아와 젠가를 꺼낸다. 젠가에 써 있는 질문에 답을 하되,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샹그리아를 마셔야 하는 벌칙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데 임사랑은 젠가 도중, 한 조각에 적힌 질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대답 대신 술을 택해 모태범을 놀라게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임사랑이) 왜 건너 뛰었는지 질문이 너무 궁금하다"며 단체로 기립한다.

게임을 끝낸 뒤 모태범과 임사랑은 예쁘게 꾸며진 차 트렁크 뒤에 걸터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점차 침묵이 길어지고 모태범은 "손에서 왜 땀이 나는 거야"라며 어쩔 줄 몰라한다. 임사랑은 "오빠가 그동안 많이 챙겨주고 도와줘서 편하게 즐긴 것 같다"면서도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여 모두를 긴장케 한다.
 
이를 본 홍현희는 "분위기가 안 좋은데"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승철은 크게 한숨을 쉰 뒤 "설마 아니겠지"라며 모태범과 임사랑을 간절히 응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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