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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슈퍼레이스 내달 개막…온라인 최고 레이서 뽑는다

등록 2022.06.30 0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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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36인 드라이버 참가, 두 달 가량 격돌

지난 2년 간 참가자 중 5명은 실제 레이서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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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레이스 대회인 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새 시즌이 12일 개막한다.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선발전을 통과한 총 36인의 드라이버가 두 달 간 심레이싱 대회를 통해 자웅을 겨룬다.

2020년 국내 최초 모터스포츠 분야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뒤 매 시즌 다양하고 새로워진 방식을 도입 중인 e슈퍼레이스는 올 시즌에도 규정을 재정비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본선 참가 인원 수의 확대다. 더 많은 e스포츠 심레이싱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24인에서 올해는 36인을 선발했다.

지난 2년 간 e슈퍼레이스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 중 일부는 실제 레이스 무대에 데뷔했다. 2020년 정규리그 우승자 김영찬과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김규민을 비롯해 2021년 우승자 이상진, 장준호, 이창욱 등 총 5명이 가상을 넘어 진짜 레이스 차량으로 옮겨갔다.

실력 발휘와 e슈퍼레이스를 넘어 더 큰 기회를 잡기 위한 36인의 대장정은 8월30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본선 전 경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슈퍼레이스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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