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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초연'부터 유희스카 공연까지...'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등록 2022.06.30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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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6일부터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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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덕수. (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김덕수 명인의 '초연'부터 무속음악, 풍물밴드, 농악과 줄타기까지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펼쳐진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7월6일부터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열린다.

매년 2만여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엔데믹 전환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올해는 7월에 대면 축제를 연 뒤 9월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축제를 진행한다.

개막작은 김덕수 명인이 그동안 쌓아온 60년 경지를 다시금 초연하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신동 김덕수의 초연'이 장식한다. 둘째날엔 무속음악 남성 악사 변진섭, 박범태, 김태영, 김운석 4인의 무대인 '굿판의 마에스트로-화랭이전'으로 전국의 무속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물놀이와 재즈의 결합을 선보일 뜬쇠예술단과 타악 연주가 박재천의 무대, EDM 사운드와 전통 음악으로 도시 국악을 형상화한 김주홍과 노름마치 공연을 통해 전통연희의 현대적 면모도 엿볼 수 있다.

화제가 된 JTBC '풍류대장'에서 파이널 진출 6팀 내에 오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끈 풍물밴드 이상 그리고 자메이카 장단 스카와 우리나라 휘모리 장단의 흥겨움을 느끼게 해줄 유희스카의 공연으로 MZ세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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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름마치. (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밖에도 고창농악보존회, 화성두레농악보존회,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 등 각 지역별 농악 시연이 이뤄진다. 유일한 여성 줄꾼 서주향의 줄타기까지 더해져 전통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김삼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일상회복의 시기에 예술가들과 대중 모두 활력을 얻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공연은 전석 무료다. 상세정보 및 사전 예매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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