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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의장' 인니 대통령, 우크라 도착…협상 재개·곡물 수출로 논의

등록 2022.06.29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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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가운데)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르핀에서 전쟁 피해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위도도 대통령 트위터) 2022.6.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도착했다.

안타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위도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함께 특별열차로 키이우에 도착했다.
 
위도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전쟁 피해 지역과 의료 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

위도도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재개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로 개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으로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위도도 대통령은 G20 의장국으로서 인도네시아가 평화 중재와 식량 위기 극복에 기여하길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30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난다.

인도네시아는 서방 반발에도 11월 회의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G20 회원국이 아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도 초청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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