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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81표차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등록 2022.06.29 2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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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7표차 용인 기흥구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투표지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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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DB]


[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를 재검표 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선관위는 지난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에게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제종길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경기선관위는 이날 심리에서 제 후보가 재검표 요청을 할 자격이 있고, 요청 가능한 기간 내에 요청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

재검표는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일 선거 개표 결과 안산지역 총투표수 26만586표 가운데 이 후보가 11만9천776표를 얻어 11만9천595표 득표에 그친 제 후보를 181표 차로 이겼다.

경기선관위는 용인시 기흥구 제4선거구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투표지도 재검표키로 했다.

이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자영 당선인이 1만2천360표를 얻어 1만2천103표를 확보한 국민의힘 우태주 후보를 257표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우 후보도 최근 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제기했고 선관위는 제 후보의 사례처럼 소청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고 재검표를 결정했다.

해당 재검표는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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