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마존‧애플‧MS 등 글로벌 빅테크, 헬스케어 사업 박차
아마존,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1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빅테크 기업들은 각 회사별 플랫폼 기술과 기기,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작년 6월까지 18개월 동안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이 헬스케어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파트너쉽, M&A(인수합병)에 투자한 금액만 68억 달러(한화 약 8조9000억원)